피플 동정 한독학술대상 이복률 교수 선정 입력 2014-10-21 00:00 수정 2014-10-21 02: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10/21/2014102101202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복률 부산대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복률 부산대 교수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서영거)가 20일 ‘제45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이복률(60) 부산대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 이 교수는 20년간 곤충 생체방어 메커니즘 연구 분야를 개척하며 진단 시약을 개발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경북 경주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2014-10-2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