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이경수 국제핵융합실험로 사무차장 입력 2015-09-01 23:20 수정 2015-09-02 00: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5/09/02/2015090202902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경수 전 국가핵융합연구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경수 전 국가핵융합연구소장 이경수(59) 전 국가핵융합연구소장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무차장에 선임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1일 밝혔다. ITER은 한국과 미국, 러시아 등 7개국이 핵융합을 통한 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해 온 79억 1000만 유로(약 10조 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국제 프로젝트다. 2015-09-0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