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림 주제네바대표부 대사가 7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 상품무역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WTO는 이날 일반 이사회를 열어 회원국 합의로 최 대사를 의장으로 뽑았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한국이 WTO 상품무역이사회 의장을 맡은 것은 2004년 최혁 대사 이후 두 번째다. 최 대사는 지난해 유엔 인권이사회 의장을 맡기도 했다.
2017-04-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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