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수재민 성금 3억 전달

부영그룹, 수재민 성금 3억 전달

입력 2017-07-24 22:28
수정 2017-07-24 22: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24일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 수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2017-07-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