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파 신임 사장에 박강섭

코트파 신임 사장에 박강섭

입력 2017-07-24 22:28
수정 2017-07-24 22: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강섭 코트파 신임 사장
박강섭 코트파 신임 사장
박강섭(58) 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이 코트파 사장에 선임됐다. 박 신임 사장은 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와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을 지낸 관광통이다. 코트파는 한국국제관광전 등 관광분야 전시 및 박람회 전문기업이다.

2017-07-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