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초음파의학회장 김승협 교수

세계초음파의학회장 김승협 교수

입력 2017-10-26 23:00
수정 2017-10-27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승협 교수
김승협 교수
서울대병원은 김승협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대만에서 열린 제16차 세계초음파의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9월부터 2년이다. 학회는 세계초음파의학을 총괄하는 국제조직으로 6개 대륙 93개 초음파의학단체 회원 5만 2925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09년부터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

2017-10-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