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부고]

입력 2010-04-16 00:00
수정 2010-04-16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길영(전 삼성카드 상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4시 (02)3410-6918

●구자성(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40분 (02)3010-2292

●오세중(동화이엔씨 이사)세택(사업)세진(금강병원 원장)씨 모친상 김외순(수락중 교장)전명희 서광선(충남대 의대 교수)씨 시모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42)257-4860

●김권중(전 광주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15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62)973-9161

●박남구(사업)씨 부친상 이원종(SIS손해사정 경영지원팀장)씨 장인상 15일 을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970-8444

●이인영(전 일신산업 이사·일신응용지질 명예회장)씨 별세 일훈(범한판토스)씨 부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 (02)2072-2032

●정진웅(워너기업 사장)씨 장인상 15일 경희대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958-9552

●강기훈 기천(전남대 물리학과 부교수)은옥(국가인권위원회 변호사)씨 모친상 나상원(국가인권위원회 팀장)씨 장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김영용(전 한국경제신문 사장)한용(사업)홍용(전 보람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배종학(전 전국초중고교장협의회 회장)전정수(전 동아실업 사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3

●이형실(전 포스코 상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20분 (02)3410-6901

●김중(한국표준협회)씨 부친상 최현철(LG전자 부장)서양곤(경상대 교수)정성엽(남은교회 목사)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84

●이승무(부천 참사랑메디컬병원 원장)은애(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안의(법률사무소 여산 변호사)강의(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씨 조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80

●지원탁(대우건설 부장)미경(서울 성심병원 해부병리과)혜경(지소아과 원장)씨부친상 김종오(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주임교수)씨 장인상 15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650-2743

●손홍만(전 검단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15일 한양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90-9453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3일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12일 개관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안전·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포용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전문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강동센터 개관은 김 의원이 동남권역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을 강동구에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동남권역센터 확충 논의 초기부터 강동의 고령층 수요와 지역 여건을 근거로 강동구 유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 센터 설치가 확정된 후에는 관련 예산 확보 과정까지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날 현장에서 김 의원은 프로그램 운영실, AI 체험존,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살펴보며 프로그램 난이도·기기 배치·이용 동선 등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파크골프 ▲ AI바둑 로봇 ▲스마트 운동·게임기기 ▲AI 사진관 촬영 등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구민 관점에서의
thumbnail -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현장 점검

●이재덕(국토해양부 감사관)씨 모친상 15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249-8470
2010-04-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