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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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2 00:00
수정 2014-08-2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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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국장급△대변인 안일환△부총리정책보좌관 장경상△예산총괄심의관 박춘섭△사회예산심의관 김용진△경제정책국장 이찬우△국고국장 이원식△국제금융협력국장 송인창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대변인 이근재△정책기획관 장석영△연구개발정책관 이진규△인터넷정책관 정한근△미래인재정책국장 이성봉△전파관리소장 박필환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류근혁△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전병왕

■세종시 ◇4급 <승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변영호<전보>△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권영윤<파견>△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강봉규(세종시교육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1부원장 유재명△제2부원장 송환빈◇본부장△해양기반연구 김석현△응용기술연구 서승남△특성화연구 정갑식△해양관측기술·자료 김철호△인력양성·교육운영 김봉채◇연구소장△남해 최진우△동해 명정구

■금융투자협회 ◇임원△증권·파생상품 서비스본부장 전상훈△금융투자교육원 부원장 정은윤◇부서장△파생상품지원실장 김중흥

■충북대 △교무처장 정세근△학생처장 변재경△기획처장 이만형△산학협력단장 김석일

■가천대 △학사처장 장창현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주한 카타르 대사 등 각국 외교관과 홍콩투자청 등 해외 투자 기관 관계자 및 자본가들이 참석해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김 의원은 재단의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공식 기관 명칭이 ‘서울투자청’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오늘 출범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세계 도시 경쟁력 6위인 서울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세계가 서울로 향하는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 의원은 재단이 이사장 이하 구성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인베스트서울의 선험적 경험을 바탕으로 K-금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낼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재단 고위 관계자로부터 재단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간의 김 의원 역할에 감사를 표한다는 전언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 참석

■OK저축은행 △신사업추진담당 전무 김병준
2014-08-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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