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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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0 23:38
수정 2015-07-2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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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대중문화산업과장 하윤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기획운영과장 이해돈△연구교류과장 전성오△문화창조과장 윤종호△시설관리과장 김성근<국립중앙박물관>△미술부장 이수미△교육과장 홍진근◇과장급 승진·전보△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 사무국 진흥과장 김요일

■국토교통부 △항공산업과장 김배성

■법제처 ◇과장급 승진△행정법제국 법제관 이진희◇과장급 파견△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류철호◇서기관 전보△대변인실 이영진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장혁재△시민건강국장 김창보

■주택금융공사 △부사장 정용배

■인천항만공사 ◇1급 전보△미래사업단장 안극환△기획조정실장 조충현△고객지원센터장 신용주△항만개발팀장 이원홍◇2급 전보 <팀장>△홍보협력 안길섭△재무관리 김재덕△정보기술 박성채△물류단지 김영국△여객사업 남태희△항만기술TF 이송운△신성장사업 김성진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대구경북영업본부 채원규△호남영업본부 한기정<전보>△서울서부영업본부 선병곤△서울동부영업본부 한동안△인천영업본부 성의경△종합기획부 윤헌기◇부서장 <전보>△인사부 김동완△신용보험부 심현구△경영관리부 한영찬△SOC보증부 김창현

오금란 서울시의원 “실질적 수요 반영한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체계 개편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10일 서울시 복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돕는 보조기기 지원체계는 장애인의 욕구를 반영해 개선돼야 한다며,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할 수 있는 장애인용 차량 제조 및 개조 지원’과 ‘휠체어 전용 백팩의 보조기기 편입’, ‘보완대체의사소통(ACC) 등을 제안했다. 1년에 2회, 새로운 보조기기를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보조기기를 등록하기는 매우 어렵고, 반영되는 예산도 매우 부족하여 시대를 반영하는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장애유형별 요구가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상황 또한 지적했다. 오 의원은 올해 9월 노원구에서 시행한 뇌병변장애인용 차량 개조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휠체어에 타고 내리는 것조차도 스스로 할 수 없는 덩치 큰 뇌병변장애인을 보호자가 직접 안아서 들어올리지 않고 휠체어에 탄 상태로 탑승하는 차량으로 개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장애인의 욕구를 반영한 보조기기의 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의원은 “차 한 대 개조에만 약 6000만원이 소요돼 사실상 SUV 신차 구입비용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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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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