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새총리 등 좀더 엄정한 인사검증 기대”

안상수 “새총리 등 좀더 엄정한 인사검증 기대”

입력 2010-08-30 00:00
수정 2010-08-30 1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30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장관 내정자 등 3명의 낙마에 따른 후임 인선과 관련,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지만 대통령께서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하니까 그에 맞게끔 이번에는 좀더 엄정한 검증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집권여당 대표로서 새로운 국무총리 및 장관 인선에 의견을 낼 것인가”라는 질문에 “인사는 원점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향후 당청 관계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국민과 당의 목소리를 받아들이고 (3명의 자진사퇴 수용이라는) 결단을 한 것 아닌가”라며 “여당은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협조해줄 의무가 있으나 잘못된 것은 견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도 당과 정부의 관계는 협조와 견제의 관계였던 만큼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