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선거’...강원도민 심판 받았다[속보]

‘펜션 선거’...강원도민 심판 받았다[속보]

입력 2011-04-28 00:00
수정 2011-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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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27일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있다. 춘천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27일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있다.
춘천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4.27 재.보궐선거의 강원지사 보선 개표결과,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51.05%의 득표로 46.63%를 얻은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를 눌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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