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탤런트, 총선출마 부친 위해 드라마 끝나자…

女탤런트, 총선출마 부친 위해 드라마 끝나자…

입력 2012-03-08 00:00
수정 2012-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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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의원 딸 윤세인, 대구 수성갑에서 4·11 총선 위해 총력전

 탤런트 윤세인(25·본명 김지수)이 ‘적진’에서 4선에 도전하는 아버지 김부겸 민주당 최고위원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대구로 내려갔다.
탤런트 윤세인이 아버지인 김부겸 민주당 최고위원, 어머니와 함께 찍은 기념사진. 연합뉴스
탤런트 윤세인이 아버지인 김부겸 민주당 최고위원, 어머니와 함께 찍은 기념사진.
연합뉴스


 7일 소속사 모닝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의 마지막 촬영을 끝낸 윤세인은 오는 10일 대구에 개설되는 아버지 김 의원의 총선 선거 사무실에 어머니와 함께 내려가 유세에 적극 참여한다.

 대구에서 초·중·고교를 나온 김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정치적 불모지인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다. 그는 내리 3선을 한 경기 군포를 내놓고 지역구도 타파를 위해 새누리당의 핵심부에 뛰어들었다. 특히 대구 수성갑은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 이한구 후보가 80% 가까운 지지를 받은 곳이다.

 윤세인은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대학생으로 몸으로 때우며 도와드렸지만 이번엔 주말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느라 아버지 일을 돕지 못해 안타까웠다.”면서 “이제부터 4월 총선까지는 만사 제쳐놓고 아버지를 돕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의 출신지역이 대구이고 나 역시 바쁜 부모님 때문에 대구 할아버지 댁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대구가 제2의 고향”이라고 말했다.

 윤세인은 지난해 ‘폼나게 살거야’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되며 연기에 데뷔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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