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신고 첫날 1천573건 접수

불법사금융 신고 첫날 1천573건 접수

입력 2012-04-19 00:00
수정 2012-04-19 16: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신고를 받은 첫날(18일) 총 1천573건이 접수됐다고 총리실이 19일 밝혔다.

기관별로는 금감원이 1천504건, 경찰청이 53건, 지자체가 16건 등을 신고받았다. 접수경로는 전화가 1천508건으로 가장 많았다. 피해신고총액은 14억6천만원이었다.

접수유형별로는 고금리 312건(20.7%), 대출사기 135건(9.0%), 채권추심 85건(5.7%), 여러유형이 복합된 사례 등 기타가 808건(53.7%)이라고 금감원은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