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 사장 이철휘씨

서울신문사 사장 이철휘씨

입력 2012-07-19 00:00
수정 2012-07-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무 안용수씨 이사 오병남씨 이사 이목희씨

서울신문사는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이철휘(59)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을 선임했다.

이미지 확대
이철휘 서울신문사 사장
이철휘 서울신문사 사장
또 전무에 안용수(57) 전 NH투자증권 전무를, 이사에는 오병남(53) 서울신문 논설실장과 이목희(54)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경기고·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17회에 합격했다.

이 신임 사장은 대통령 비서실 재정경제비서관실 행정관, 경제비서실 총괄국장, 주일본대사관 재경관, 재정경제부 공보관·국고국장, 아시아개발은행(ADB)이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특별보좌관 등을 지냈다.

■서울신문사 신임 임원 약력

이미지 확대
안용수 전무
안용수 전무
안용수 전무


▲광주제일고 ▲연세대 불어불문학과 ▲한국외환은행 ▲대신증권 상무 ▲NH투자증권 전무

이미지 확대
오병남 이사
오병남 이사
오병남 이사


▲영등포고 ▲중앙대 경제학과 ▲서울신문 편집국 체육부장·부국장·편집국장·논설실장(이사대우)

이미지 확대
이목희 이사
이목희 이사
이목희 이사


▲경동고 ▲서울대 외교학과 ▲서울신문 편집국 정치부장·부국장·논설실장·편집국장(이사대우)

2012-07-1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