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朴3인 “박근혜 추대식 치르겠다는 생각만 가득”

非朴3인 “박근혜 추대식 치르겠다는 생각만 가득”

입력 2012-08-05 00:00
수정 2012-08-05 14: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황우여 연석회의 제안은 수용” 황대표 사퇴촉구할듯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 대선 경선후보 3인은 5일 “박근혜 후보는 우리 후보들의 충청어린 결정을 해당행위로 몰고있다”며 “오직 자신의 추대식을 무사히 치르겠다는 생각만 가득하다”고 비판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김태호 의원 3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불미스러운 과거와 완전히 단절하지 않는 한 결코 미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