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1일 오후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반 총장은 방한 기간 강창희 국회의장,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들과 면담하고 한국-유엔 협력관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반 총장은 또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해양법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와 개발협력연대 출범식,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 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개소식 등에 참석한 뒤 14일 오후 출국한다.
연합뉴스
반 총장은 방한 기간 강창희 국회의장,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들과 면담하고 한국-유엔 협력관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반 총장은 또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해양법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와 개발협력연대 출범식,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 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개소식 등에 참석한 뒤 14일 오후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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