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 맹추위 기승…평남 평성 최저 영하 22도

北도 맹추위 기승…평남 평성 최저 영하 22도

입력 2013-01-03 00:00
수정 2013-01-03 14: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며칠째 한반도 전역에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일 북한 평안남도 평성의 최저기온이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북한 주요 지역의 기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정오 보도에서 “오늘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성 영하 21.9도, 신의주 영하 21.3도, 사리원 영하 19.6도였다”며 “당일 최저기온으로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낮아 몹시 추웠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은 이어 이날 낮 최고기온이 영하 10도에 머물고, 내일 아침에도 최저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낮아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6일 중앙방송은 당일 아침 최저기온이 사리원 영하 19도, 함흥 영하 20도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