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단체, 내주 통일부차관 면담…경협 재개 협의

남북경협단체, 내주 통일부차관 면담…경협 재개 협의

입력 2013-09-20 00:00
수정 2013-09-20 09: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개성공단 이외의 남북경협업체 대표들이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만나 경협 재개 문제를 논의한다.

남북경협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남북경협활성화추진위원회(회장 정양근)는 이달 24일 김 차관을 면담하는 자리에 대북위탁가공업체, 금강산관광 투자업체, 일반교역업체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단체 관계자는 “남북경협단체가 박근혜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이나 차관을 공식 면담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정부와 남북경협 재개 및 업체 지원책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경협업체들은 투자시설 점검을 목적으로 한 방북과 북한에 선수금을 준 모래 등의 교역물품 반입을 원하고 있다.

남북경협활성화추진위는 지난 6일에도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한광옥 위원장을 만나 남북경협 사업의 부분적 재개와 대출 지원을 호소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