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선공약 불이행, 장관 사퇴로 끝낼 수 없어”

민주 “대선공약 불이행, 장관 사퇴로 끝낼 수 없어”

입력 2013-09-22 00:00
수정 2013-09-22 16: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은 22일 진 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초연금과 관련한 대선공약을 지키지 못한 데 책임을 지고 사퇴를 검토 중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대선공약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장관 사퇴로 끝낼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대선 공약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마당에 장관이 책임지고 물러나면 남아날 장관이 몇이나 되겠는가”라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태도가 국민과 정권 불행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장관 혼자 물러난다고 무너진 신뢰와 약속에 따른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잠재워질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