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산가족 “만남은 恨의 눈물이었다” 입력 2014-02-23 00:00 수정 2014-02-23 17: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4/02/23/20140223500065 URL 복사 댓글 14 2014 설 계기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첫날째인 23일 북한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행사에서 남측의 조도순(오른쪽)씨가 북측의 오빠 조원제(82)씨와 만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금강산=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