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명성교회 기도회 참석. 청와대 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연합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잘못된 적폐를 해소하고 공직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를 개혁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그것이 국민들에 대한 책무”라며 “부디 국민께서 나서서 새로운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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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명성교회 기도회 참석. 청와대 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연합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잘못된 적폐를 해소하고 공직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를 개혁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그것이 국민들에 대한 책무”라며 “부디 국민께서 나서서 새로운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연합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잘못된 적폐를 해소하고 공직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를 개혁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그것이 국민들에 대한 책무”라며 “부디 국민께서 나서서 새로운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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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