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6일 오는 29일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경북 청송군 나선거구’와 ‘예천군 다선거구’ 2곳 모두에 후보 공천을 하지 않기로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무공천 결정과 관련해 “지역사정이 (후보 난립 등으로) 후보공천을 해도 실효성이 높지 않아 무공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은 또 정미경 홍보기획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홍보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홍보위는 정 위원장을 포함해 김영우 박대출 권은희 대변인, 전하진 디지털정당위원장, 박창식 홍보기획부본부장 등 부위원장 9명, 위원 32명 등 총 42명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새누리당은 이날 무공천 결정과 관련해 “지역사정이 (후보 난립 등으로) 후보공천을 해도 실효성이 높지 않아 무공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은 또 정미경 홍보기획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홍보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홍보위는 정 위원장을 포함해 김영우 박대출 권은희 대변인, 전하진 디지털정당위원장, 박창식 홍보기획부본부장 등 부위원장 9명, 위원 32명 등 총 42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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