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새정치연 ‘지역분권정당’ 착수

[뉴스 플러스] 새정치연 ‘지역분권정당’ 착수

입력 2015-03-21 00:06
수정 2015-03-21 01: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정치민주연합은 20일 처음으로 최고위원회·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지역분권정당’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당 지도부는 현장최고위와 함께 최고위·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매달 1회씩 정례화하기로 했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이날 연석회의에서 “지역분권정당으로 전국에서 고루 지지받는 당을 만들겠다. 시도당위원장님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15-03-2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