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안팎 현실...텅텅 비었다” 입력 2015-06-23 16:10 수정 2015-06-23 16: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06/23/20150623500254 URL 복사 댓글 0 국회와 인천국제공항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회와 인천국제공항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회 대정부질문 3일째인 23일 사회 교육 문화 분야 대정부질의를 위한 본회의장이 오후가 되자 텅텅 비었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도 이날 메르스의 영향으로 한산하기만 하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