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무박 2일의 마라톤 회의 끝에...” 입력 2015-09-08 17:04 수정 2015-09-08 17: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09/08/20150908500231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북이 8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무박 2일의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점을 찾았다.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오른쪽 두번째)과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양측 대표단이 종결회의를 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