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너무 늦었지만...만날 수 있기에 웃는다” 입력 2015-10-20 13:54 수정 2015-10-20 13: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10/20/20151020500187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일 오전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남측 상봉단이 북측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속초 한화리조트를 떠나 금강산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15. 10. 20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