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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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2 15:36
수정 2015-10-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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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작별상봉을 마친후 북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한 가운데 남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잡으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작별상봉을 마친후 북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한 가운데 남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잡으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작별상봉을 마친후 북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한 가운데 남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잡으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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