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손...다시 잡을 수 있을까 입력 2015-10-22 19:09 수정 2015-10-22 19: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10/22/2015102250039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해 2월 이후 1년8개월만에 열린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작별 상봉을 마친 남쪽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해 떠나는 북쪽 가족들의 손을 한번이라도 더 잡기 위해 손을 뻗으며 눈물의 이별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