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반쪽짜리’ 회의 입력 2016-01-05 16:48 수정 2016-01-05 16: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1/05/20160105500326 URL 복사 댓글 0 5일 한·일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협상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기위해 야당 위원들의 요구로 소집된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가 여야 간사 간 합의된 회의가 아니라는 이유로 김희정 여성부 장관이 참석을 거부하고 여당 의원들이 불참해 ’반쪽짜리’ 회의로 열리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