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26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에서 대구 동구갑에 새누리당으로 출사표를 던진 류성걸(왼쪽부터), 손종익, 정종섭 예비후보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에서 대구 동구갑에 새누리당으로 출사표를 던진 류성걸(왼쪽부터), 손종익, 정종섭 예비후보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6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에서 대구 동구갑에 새누리당으로 출사표를 던진 류성걸(왼쪽부터), 손종익, 정종섭 예비후보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