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노 대통령은 살아있다’ 피켓 든 추도식 참석자

[서울포토] ‘노 대통령은 살아있다’ 피켓 든 추도식 참석자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23 16:37
수정 2016-05-23 16: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노 대통령은 살아있다’ 피켓 든 추도식 참석자
‘노 대통령은 살아있다’ 피켓 든 추도식 참석자 노무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는 글을 종이에 적어 몸에 걸어 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노무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는 글을 종이에 적어 몸에 걸어 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