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내일 成大서 특강…강연정치로 ‘몸풀기’?

유승민, 내일 成大서 특강…강연정치로 ‘몸풀기’?

입력 2016-05-30 13:55
수정 2016-05-30 1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무소속 유승민 의원이 오는 31일 오후 1시 성균관대 법학관에서 ‘경제위기와 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고 유 의원 측이 30일 밝혔다.

유 의원 측은 “대학 측의 초청으로 강연하는 것”이라면서 “지난해 11월24일 경북대 특강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당시 새누리당 소속이던 유 의원은 강연에서 “세금과 복지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며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다”는 자신의 정책적 신념을 거듭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4·13 총선 이후 지역구에 머물면서 조용한 행보를 보여온 유 의원이 강연정치를 통해 본격적인 대외행보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유 의원은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의 지역구(대구 동을)에 대한 무공천을 강행하자 전격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해 4선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4월19일 복당을 신청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