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9일 최근 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으로 복당한 7인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오찬 회동을 갖는다.
참석 대상인 복당파 7인은 강길부·유승민·주호영·안상수·윤상현·장제원·이철규 의원 등이다.
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찬에 대해 “복당이 마무리된 만큼 정 원내대표가 복당한 의원들을 만나 당의 화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참석 대상인 복당파 7인은 강길부·유승민·주호영·안상수·윤상현·장제원·이철규 의원 등이다.
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찬에 대해 “복당이 마무리된 만큼 정 원내대표가 복당한 의원들을 만나 당의 화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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