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중앙징계위 출석

[서울포토]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중앙징계위 출석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7-19 17:51
수정 2016-07-19 18: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민중은 개·돼지”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19일 오후 중앙징계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민중은 개·돼지”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19일 오후 중앙징계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19일 오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입장하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중앙징계위원회에서 나향욱 전 기획관에 대한 징계를 확정한다.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