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민의당 최경환(왼쪽), 윤영일(오른쪽)의원이 미르-K스포츠 관련 하여 박대통령의 이란 순방 당시 한·이란간 체결한 양해각서 사본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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