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준,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채이배와 2파전

정호준,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채이배와 2파전

입력 2017-01-03 10:34
수정 2017-01-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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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서 “대선승리 기반 다질 것”

국민의당 정호준 전 의원이 3일 서울시당위원장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경선은 전날 출마를 선언한 채이배 의원과 정 의원이 대결을 벌이는 2파전 양상이 됐다.

정 전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선 승리를 책임져야 할 서울시당위원장은 당원들과 현장에서 호흡하며 경험과 대안을 축적해온 인물이어야 한다”며 “지구당 합법화, 원외 위원장 당무 참여, 민주적인 지방선거 공천시스템 구축 등 대선과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동교동계 원로인 정대철 상임고문의 아들인 정 전 의원은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20대 총선을 앞두고 낙천하자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겨 비상대책위원을 역임했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주민과 약속 지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민의힘, 도봉1)이 지난 23일 4호선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숙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One-Team) 행보를 보였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임직원과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창동역의 새로운 변화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에 개통된 에스컬레이터는 E/S 1200형 2대로 총사업비 31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4년 11월 착공 이후 약 1년 2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마침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창동역 2번 출입구는 그동안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노약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곳으로, 이번 개통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승식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경숙 시의원은 오언석 구청장, 김재섭 의원과 함께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시설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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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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