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민·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서 분야별로 선발
새누리당이 임시 지도부인 비상대책위원회에 일반 국민을 대거 참여시키는 ‘국민 참여형’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정치 취약계층인 청년, 농민, 비정규직 등에서 분류별로 대표성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해 비대위원을 선발하기로 했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특히 인 비대위원장은 “이번에는 일상적 당무를 위해 아주 최소한 규모로 비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비대위 구성은 어느 정도 인적 쇄신이 끝난 다음 시작할 것”이라며 “명망가 중심이 아니라 국민 중심의 비대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참여하는 비대위원을 각 분야에서 공모해 선발하려고 한다”면서 “예컨대 학부형 중 한 사람, 청년 학생 중 한 사람, 농민 중 한 사람, 비정규직 중 한 사람 이런 식으로 해서 공모를 통해 비대위를 새롭게 구성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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