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반성 다짐 화합’…새누리당, 국민께 고개숙여 사과

[서울포토] ‘반성 다짐 화합’…새누리당, 국민께 고개숙여 사과

입력 2017-01-11 13:41
수정 2017-01-11 1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반성·다짐·화합 대토론회에 참석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새누리당 의원,당직자, 사무처 직원 등이 대토론회에 앞서 국민에게 사죄의 절을 하고 있다.  2017.01.1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반성·다짐·화합 대토론회에 참석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새누리당 의원,당직자, 사무처 직원 등이 대토론회에 앞서 국민에게 사죄의 절을 하고 있다.
2017.01.1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반성?다짐?화합 대토론회에 참석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새누리당 의원,당직자, 사무처 직원 등이 대토론회에 앞서 국민에게 사죄의 절을 하고 있다.
2017.01.1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