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대선 불출마 “보수의 밀알 되겠다”

오세훈 대선 불출마 “보수의 밀알 되겠다”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1-13 17:53
수정 2017-01-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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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차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바른정당 소속의 오세훈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며 “대선 출마를 접고, 보수 후보가 나라의 미래를 펼쳐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대선 불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으로 “보수진영 후보 경선에 참여가 바람직한 기여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대선에 나서기에는 저의 준비가 너무 부족하다는 현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쟁의 대열에서 뒤처지고 넘어진 국민 모두를 얼싸안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공존과 상생의 나라를 향한 대열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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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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