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朴 불출마 선언에 “공동정부 수립 주장 유효”

김부겸, 朴 불출마 선언에 “공동정부 수립 주장 유효”

입력 2017-01-26 14:16
수정 2017-01-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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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측, 경선 참여 여부에 “고민중, 참여 가능성에 무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26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언급한 뒤 “공동경선을 통해 공동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저와 박 시장의 주장은 유효하다”며 “당 지도부는 공동정부에 대한 노력과 역할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과 함께 ‘야3당 공동경선-공동정부 구성’을 주장해온 김 의원은 그러나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민 중인데, 참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구인 대구에 머물며 경선 예비후보에 등록할지 장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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