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변인 조영희 변호사 임명

바른정당 대변인 조영희 변호사 임명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17-03-03 22:36
수정 2017-03-03 2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영희 바른정당 대변인
조영희 바른정당 대변인
바른정당은 3일 조영희(48·여) 변호사를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조 신임 대변인은 1995년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8년부터 법무법인 세종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조 신임 대변인은 지난해 4·13총선 당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용산 지역 공천이 점쳐졌지만 실제 공천을 받지는 못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7-03-0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