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방송출연…손학규·천정배 호남 공략

안철수, 방송출연…손학규·천정배 호남 공략

입력 2017-03-09 07:19
수정 2017-03-0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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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9일 오후 SBS 생방송에 출연해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한다.

안 전 대표는 이외의 시간엔 서울에 머무르면서 당 지도부 등을 접촉하고 난항을 겪고 있는 경선 룰 협상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자영업자 보호 대책 공약을 발표하고, 오후에는 국민의당 광주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며 경선을 앞두고 당의 근간인 호남 민심 및 당심 구애에 온 힘을 쏟는다.

천정배 전 대표도 이날 오전 광주 시내 ‘사랑의 식당’에서 배식봉사를 한 다음 광주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자리하는 등 역시 지역 공략에 나선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동구 내 정비사업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마장세림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윤희숙 前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황철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각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성동구 관계 공무원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각 대상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응봉동 모아타운(4만 2268.9㎡)은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1차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을 마련하여 2026년 하반기에 관리계획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인 대상지는 대현산 남측 기슭에 위치한 구릉지형 노후·저층 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던 지역임에 따라 현행 규정상 용적률 한도에 근접해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에서는 높이제한 의견을 제시하여 추가 용적률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높이계획에 관한 사항, 인접 공원부지 편입 가능성 등 사업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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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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