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두 손 한가득’ 어르신들 정성 담긴 선물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5-30 14:13 수정 2017-05-30 14: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5/30/2017053050009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광주 북구 효령동에 위치한 효령노인복지타운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방문해 인사한 뒤 노인센터에 계시는 분들에게 편지와 직접 만든 컵, 뜨게질 등을 선물 받고 있다.청와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광주 북구 효령동에 위치한 효령노인복지타운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방문해 인사한 뒤 노인센터에 계시는 분들에게 편지와 직접 만든 컵, 뜨게질 등을 선물 받고 있다.청와대 제공 광주 북구 효령동에 위치한 효령노인복지타운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방문해 인사한 뒤 노인센터에 계시는 분들에게 편지와 직접 만든 컵, 뜨게질 등을 선물 받고 있다.청와대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