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세요” 여야 대표, 귀성객에겐 미소로…

“잘 다녀오세요” 여야 대표, 귀성객에겐 미소로…

입력 2017-09-29 22:59
수정 2017-09-29 22: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잘 다녀오세요” 여야 대표, 귀성객에겐 미소로…
“잘 다녀오세요” 여야 대표, 귀성객에겐 미소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29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추 대표와 안 대표는 용산역, 홍 대표와 주 원내대표, 이 대표는 서울역을 각각 시간 차를 두고 방문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29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추 대표와 안 대표는 용산역, 홍 대표와 주 원내대표, 이 대표는 서울역을 각각 시간 차를 두고 방문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09-3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