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을 상견례 배현진 “죽기살기로 뛰어 꼭 승리”

송파을 상견례 배현진 “죽기살기로 뛰어 꼭 승리”

이경숙 기자
입력 2018-03-22 09:27
수정 2018-03-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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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을 맡은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21일 “어떻게 순식간에 돌풍이 일어나는지 앞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지역구를 맡게 된 각오를 밝혔다.

배 전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국당 송파을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상견례 자리에서 “(송파는) 보수정당의 깃발이 꺾이지 않았던 지역”이라며 “열심히 배운다는 자세로 하고, 죽기살기로 뛰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조례는 노후 저층주거지와 협소 도로, 골목길 등에서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출동 지연 문제는 개별 민원이나 단속 중심으로 대응됐으나, 구조적인 한계를 해결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일회성 조치가 아닌 지속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에는 ▲긴급차량 및 진입불가·진입곤란지역에 대한 명확한 정의 ▲서울시장의 책무 규정 ▲매년 실태조사 및 개선계획 수립 의무 ▲출동환경 조성 추진사항에 대한 점검 근거 ▲자치구·경찰청·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의 긴급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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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떻게 새로운 선거를 보여줄 수 있는지, 대한민국에서 어떤 모양으로 더 혁신적인 선거를 보여줄 수 있는지 그 시험대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 전 아나운서는 ‘돌풍을 확실히 일으킬 것이냐’는 한 당원의 물음에 “네”라며 재차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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