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인도 국빈 방문 김정숙 여사…‘어머니들의 포옹’

[서울포토] 인도 국빈 방문 김정숙 여사…‘어머니들의 포옹’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10 21:50
수정 2018-07-10 21: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뉴델리 오베로이 호텔에서 영화 ‘당갈’의 실제 주인공들을 만난 가운데 주인공인 큰 딸 기타 포갓 씨(왼쪽)의 요청으로 어머니인 다야 카우르 씨를 안아주고 있다. 영화 ‘당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2010년 영연방 경기대회에서 인도 여성 레슬링 선수 최초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두 선수와 그들을 레슬러로 키워낸 아버지의 성공 신화를 그렸다.  2016년 개봉돼 인도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고 한국에는 지난 4월에 개봉됐다. 2018.7.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뉴델리 오베로이 호텔에서 영화 ‘당갈’의 실제 주인공들을 만난 가운데 주인공인 큰 딸 기타 포갓 씨(왼쪽)의 요청으로 어머니인 다야 카우르 씨를 안아주고 있다. 영화 ‘당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2010년 영연방 경기대회에서 인도 여성 레슬링 선수 최초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두 선수와 그들을 레슬러로 키워낸 아버지의 성공 신화를 그렸다. 2016년 개봉돼 인도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고 한국에는 지난 4월에 개봉됐다. 2018.7.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뉴델리 오베로이 호텔에서 영화 ‘당갈’의 실제 주인공들을 만난 가운데 주인공인 큰 딸 기타 포갓 씨(왼쪽)의 요청으로 어머니인 다야 카우르 씨를 안아주고 있다. 영화 ‘당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2010년 영연방 경기대회에서 인도 여성 레슬링 선수 최초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두 선수와 그들을 레슬러로 키워낸 아버지의 성공 신화를 그렸다. 2016년 개봉돼 인도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고 한국에는 지난 4월에 개봉됐다. 2018.7.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