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폴을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오른쪽 두 번째) 여사가 싱가폴 리센룽 총리 부인 호칭 여사(네 번째)와 함께 이네이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를 방문해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2018. 7.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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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폴을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오른쪽 두 번째) 여사가 싱가폴 리센룽 총리 부인 호칭 여사(네 번째)와 함께 이네이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를 방문해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2018. 7.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2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폴을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오른쪽 두 번째) 여사가 싱가폴 리센룽 총리 부인 호칭 여사(네 번째)와 함께 이네이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를 방문해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2018. 7.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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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