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노태강-원길우

[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노태강-원길우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2-14 14:17
수정 2018-12-14 14: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오른쪽)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4일 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오른쪽)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4일 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오른쪽)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