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점치] 박지원이 전한 조국 청문회 뒷얘기

[박점치] 박지원이 전한 조국 청문회 뒷얘기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9-09-10 16:59
수정 2019-09-10 17: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지원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의원이 지난 6일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취임 전 인사 청문회와 관련해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박 의원은 10일 서울신문 유튜브 ‘박점치의 점치는 정치’(박점치)에 출연해 인사 청문회 직후 논란이 된 표창장 파일의 출처와 조국 법무부 장관의 감사 문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미지 확대
‘박지원의 점치는 정치’(박점치)에 출연한 박지원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의원
‘박지원의 점치는 정치’(박점치)에 출연한 박지원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의원
이 밖에도 ‘박점치’에서는 이언주 무소속 의원의 삭발과 패스트트랙의 운명,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여권 잠룡의 시련을 다뤘다. ‘박점치’는 서울신문의 정치·시사 브랜드 ‘서울살롱’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