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단식농성 이틀째…신보라 ‘자리 비움’ 강경민 기자 입력 2019-11-29 15:32 수정 2019-11-29 15: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11/29/20191129801002 URL 복사 댓글 0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투쟁 종료를 선언한 29일 오후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정미경 최고위원이 이틀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신보라 최고위원은 국회 본회의 참석으로 자리를 비웠다. 2019.11.29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